[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오늘(23일) 새벽 3시 경북 경주시 인근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의 진앙은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7km 지역으로, 지난달 12일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이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지금까지 496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고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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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오늘(23일) 새벽 3시 경북 경주시 인근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의 진앙은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7km 지역으로, 지난달 12일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이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지금까지 496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고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