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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톡톡] 남은 이통사 포인트 소멸전 알차게 쓰기

기사승인 2016.12.23  14: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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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호정기자] 이동통신사들은 해가 바뀌면 전년도 포인트를 모두 소멸시킨다. 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매년 이용자가 쓰지 않아 사라지는 통신 멤버십 포인트를 현금으로 환산했을때 약 5000억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남은 멤버십 포인트를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K텔레콤은 12월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윈터 페스티벌'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T멤버십 고객은 오는 1월 31일까지 서울 롯데월드를 방문하면 동반 1인까지 6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족단위 고객을 위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의 입장권(성인 및 아동 각 1명)도 40% 할인 제공한다. 바닷속 체험을 할 수 있는 '아쿠아플라넷(일산, 63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1인당 최대 4매의 입장권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달 말까지 제공한다.

   
▲ SK텔레콤 초콜릿에서는 T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해 이마트 상품권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사진=초콜릿 홈페이지 캡쳐)

SK텔레콤 VIP·GOLD 회원이라면 '초콜릿'에서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해 이마트 상품권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10만원 상품권을 구매시 T멤버십 포인트 5000점을 차감해 9만5000원을 결제하면, 10만5000원권(짝수달 행사로 5% 추가)을 제공 받는다. 일 최대 10만원권 3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KT 고객이라면 올해까지 제공되는 '더블할인 멤버십' 사용을 권한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전 고객 30% 할인 △CGV 현장예매 시 본인과 동반 1인까지 최대 8000원 할인 △미스터피자 VIP 고객 40% 할인, 일반고객 30% 할인 △뚜레쥬르 전 고객 30% 할인 중 원하는 한가지를 선택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KT 고객은 'LTE 데이터 할인'을 통해 멤버십 포인트로 데이터를 구매할 수 있다. 포인트로 구매시 부가세는 상관이 없이 구매 가능하다. (사진=올레멤버십 홈페이지 캡쳐)

데이터가 부족한 KT 고객은 'LTE 데이터 할인'을 통해 멤버십 포인트로 데이터를 구매할 수도 있다.구성은 △1800포인트당 100MB △5400포인트당 300MB △8000포인트당 500MB △1만3000포인트당 1GB △1만8000포인트당 2GB로 총 5종이며, 충전된 데이터는 다음달 말일까지 사용가능하다. 다만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청소년 요금제, 선불요금제 등은 신청이 불가하다.

   
▲ LG유플러스는 LG그룹 제품을 멤버십 할인을 통해 'U+패밀리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LG유플러스 홈페이지 캡쳐)

LG유플러스는 LG그룹 제품을 멤버십 할인을 통해 'U+패밀리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멤버십 VIP 등급 고객의 경우 LG전자샵, 리튠샵, LG생활건강샵에서 15~20% 추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일반 등급 고객도 10~15%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멤버십 포인트 보유한도 내에서 1일 1회 적용된다.

또한 U+패밀리샵에서는 물품을 구매할 경우 통신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LG생활건강샵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할인이 적용되며, 리튠샵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이 각각 적용된다.

이호정 기자 lhj@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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