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은선기자] Sh수협은행이 새 법인 출범 이후 첫 신입행원을 전국 지점에 배치했다.
Sh수협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본사 2층 독도홀에서 신입행원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원태 수협은행장은 이날 "스스로 어떻게 성장해 나갈 것인지를 고민해달라"며 "진정한 금융인으로 성장해나갈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신입행원들은 앞서 3주 간의 신입직원 연수를 마치고, 이날부터 전국에 배치돼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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