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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무릎 꿇린' 한국타이어, CJ 슈퍼레이스 3전 '포디움' 석권

기사승인 2017.06.19  11: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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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레이스 3전 캐딜락 6000 에서 아트라스 BX 조항우가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용인), 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이 금호타이어를 이겼다. 지난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에서 한국타이어 후원 팀들이 포디엄을 장악했다.

총 24대 스톡카가 출전하는 캐딜락 6000클래스는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피렐리, 요코하마 등 타이어 브랜드들이 참가하는 원 메이커 대회다. 이번 용인 스피드웨이에서도 개막전에 이어 한국타이어가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현재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클래스에는 아트라스BX, 팀106, 헌터-인제레이싱, 쏠라이트 인디고가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출전한다.

금호타이어는 엑스타레이싱을 비롯해 CJ로지스틱, 제일제당, 2K Body, E&M 모터스포츠가 장착한다. 피렐리는 드림레이서가 요코하마는 준피티드, 오토시티 레이싱, 메간 레이싱이 장착해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는 계열사의 팀들을 운영한다. 한국타이어는 아트라스BX를 금호타이어는 엑스타레이싱 팀에 지원하며 각 사의 노하우가 적용된 타이어를 우선 공급하고 있다.

아트라스BX와 엑스타레이싱의 성적이 곧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의 현 기술력이라 할 수 있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전에서는 아트라스BX 소속의 조항우(41분39초462), 팀 베르그마이스터(41분49초799)가 1위와 3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여기에 헌터-인제레이싱의 정연일(41분46초380)도 2위로 포디움에 올라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팀과 선수들이 완승을 거머쥐었다.

   
▲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헌터-인제레이싱 정연일과 아트라스BX 조항우의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특히 3라운드 폴 투윈을 차지한 조항우는 24명의 참가 선수 가운데 폴 투윈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서 드라이버 포인트 29점을 더해 68포인트를 획득하게 됐다. 57점의 금호타이어 엑스타레이싱 이데 유지와 점수를 벌려나갔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은 조항우 선수의 우승과 팀 베르그마이스터선수의 3위 달성으로 챔피언십 포인트 45점을 추가하며 팀 부문 1위를 지켜나갔다.

   
▲ 슈퍼레이스 3전 캐딜락 6000 에서 아트라스 BX 조항우가 레이스를 하고 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지난 개막전에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이 원투피니쉬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3라운드 예선에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과 헌터-인제레이싱팀, TEAM106이 1위부터 5위에 올라 한국타이어의 브랜드를 알렸다.

권진욱 기자 news726@seoulfn.com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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