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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조항우, 슈퍼레이스 3전 폴투윈…용인 '최강자'

기사승인 2017.06.19  16: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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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전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트라스 BX 조항우 선수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조항우·팀베르그마이스터), 헌터-인제레이싱(정연일) 시상대 석권

[서울파이낸스 (용인), 권진욱 기자]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1 랩: 4.365km)에서 열린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서 한국타이어 후원 팀 아트라스 BX 조항우가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예선전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조항우는 오프닝 랩부터 체커기를 받을 때까지 줄곧 레이스를 이끌며 개막전 우승에 이어 캐딜락 6000 클래스 3라운드에서 폴투윈을 차지했다.

특히 조항우는 3라운드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하면서 용인 스피드웨이 3연속 폴 포지션이라는 기록을 세워 용인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3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에는 국내 스톡카 사상 최대 24대 스톡카가 출전했다.

   
▲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전 캐딜락 6000 클래스 스타트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Q2에서 조항우(아트라스BX), 스테판 라진스키(아트라스BX), 정연일(헌터-인제레이싱)은 결승 1, 2, 3그리드를 확정했고 그 뒤로 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 타카유키 아오키(팀106), 정의철(엑스타레이싱), 이데유지(엑스타레이싱), 오일기(제일제당), 최명길(쏠라이트인디고), 김의수(제일제당)의 순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 1, 2, 4 그리드를 확정한 아트라스BX의 트리오는 결승전에서 정연일(헌터-인제레이싱), 엑스타 레이싱(정의철, 이데유지)과 포디움 경쟁을 예상케 했다.

스타트 신호와 함께 진행된 오프닝 랩에서 2그리드에 있던 스테판 라빈스키가 빠른 스타트로 선두 조항우 뒤를 이어며 2위에 올라섰고 그 뒤로 정연일, 팀 베르그마이스터, 이데유지가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전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트라스 BX 조항우의 레이스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조항우는 경기 초반부터 본인의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레이스를 마칠 때까지 대열을 리드하며 경기 초반부터 우승의 밑그림을 그려 나갔다. 2위 자리를 두고 정연일은 스테판 라진스키을 추격하며 한 치의 양보 없이 레이스를 펼쳐나갔다. 이후 11랩까지 레이스는 큰 변화 없이 소강상태였다.

변화는 12랩째 추월을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던 정연일이 스테판 라진스키를 추월하면서 꿈틀됐다. 정연일 2위 자리를 안정적으로 잡아나가는 사이 5위에 있던 이데유지가 팀 베르그마이스터를 제치고 4위에 오르며 포디엄을 위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종반 캐딜락 6000클래스 순위는 조항우, 정연일, 스테판 라진스키가 유지했고 이데유지에게 4위를 내어준 팀 베르그마이스터는 다시 이데유지를 추월해 4위로 경기 종반부터 유지했다. 그 뒤로 6위에 첫 출전한 최명길이 기량을 뽐냈다.

   
▲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전 캐딜락 6000 클래스에 출전한 24대 스톡카가 레이스 하는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결국 캐딜락 6000클래스는 조항우가 올 시즌 개막전에 이어 우승컵을 들었고 2위에는 정연일이 시즌 첫 포디엄에 올랐다. 팀 베르그마이스터는 3위를 유지했던 스테판 라진스키가 자리를 내줬다. 그 뒤로 이데 유지(엑스타레이싱), 최명길(쏠라이트인디고) 6위에 안착했고, 오일기, 황진우, 김동은, 김의수가 포인트 피니시 10위권에 들었다.

슈퍼레이스 4라운드 경기는 오는 7월 14일~16일까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진행된다.

권진욱 기자 news726@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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