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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론 머스크 "인공지능, 북한보다 더 위협적…규제 예외 안돼"

기사승인 2017.08.12  19: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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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전기차 제작사인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가 "인공지능(AI)의 발전이 핵 위협을 가하고 있는 북한보다 더욱 위협적"이라고 경고했다.

머스크는 1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당신이 AI의 안전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지 않다면 반드시 걱정해야 한다"며 "북한보다 더욱 위협적"이라고 썼다. 머스크는 "결국, 기계가 이기게 될 것이다"라고 적힌 포스터를 찍은 사진을 함께 올렸다.

머스크는 이어 "아무도 규제를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지만 차, 비행기, 음식, 약 등 모든 것은 규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AI도 예외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미 경제전문 채널 CNBC는 "AI와 관련한 새로운 기술들의 발전이 북한보다 더욱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것으로, 기계가 인류를 앞서는 상황에 대해 걱정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방송은 "머스크의 이같은 우려가 천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머신러닝(AI 원천 기술)에 대한 비관적 견해와 맥락이 같다"고 부연했다.

머스크는 AI의 발전에 대한 대표적인 비관론자로, AI의 안전적 발전을 위한 비영리단체 '오픈AI'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호정 기자 lhj@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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