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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 TV로 'PC용 게임' 즐긴다

기사승인 2017.08.13  1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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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JBK 컨벤션 홀에서 열린 대전 격투 게임 대회 '철권 월드 투어 코리아'에 참석한 게이머들이 삼성 QLED TV와 게이밍 데스크탑 PC 오디세이를 스팀링크 앱으로 연결해 철권 게임을 즐기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업계 최초 '스팀링크' 앱 출시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개발한 미국 게임회사 밸브(Valve)와 손잡고 삼성 스마트 TV로 PC용 게임 화면을 즐길 수 있게 스트리밍하는 스팀링크(Steam Link)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스팀링크(Steam Link)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이 제공하는 6000여 개의 유·무료 PC 게임을 TV로 유무선 스트리밍해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기존에 스팀링크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TV와 PC를 연결해주는 스팀링크 전용 미러링 기기가 필요했지만 삼성전자 스마트 TV 사용자들은 이 기기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 없이 삼성 스마트 TV의 스마트허브 내 '스팀링크 앱'을 통해 PC 게임을 TV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스팀링크 앱'을 프리미엄급인 QLED TV 라인업뿐만 아니라 2016년형·2017년형 삼성 스마트 TV 전모델에 지원하며 국내를 포함해 미국, 영국 등 55개국에 서비스한다.

특히 삼성전자 QLED TV는 메탈 퀀텀닷 기술이 적용돼 풍부한 컬러 볼륨과 최상의 화질뿐만 아니라 20ms(0.02초) 초반의 빠른 입력 지연 속도 성능을 보여줘 순간의 차이가 승패로 이어지는 대전 격투 게임 등도 원활하게 구동된다. 또 장시간 게임을 즐겨도 잔상이나 번인현상이 나타나지 않아 게임에 최적화됐다.

이희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스팀링크 앱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 삼성 스마트TV 사용자들이 PC용 게임을 거실에서 가족들과 함께 대화면 TV로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삼성 스마트TV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께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은식 기자 eunsik80@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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