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퍼스타 드리프트 레이싱모델 민희, 신인답지 않은 '당당한 포즈'
[포토] 수퍼스타 드리프트 레이싱모델 민희, 신인답지 않은 '당당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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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진욱 기자)
▲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인제) 권진욱 기자] 벽제이앤피(E&P)가 주최하는 2017 수퍼스타 드리프트 챌린지(SUPER STAR DRIFT CHALLENGE 2017)가 지난 20일 인제스피디움(강원도 인제군 소재) B코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레이싱모델 민희가 포즈를 취했다.  

S클래스 16강 토너먼트부터 수차례의 리매치 경쟁을 거치면서 결승전에서는 토다니 노리츠구(일본, 빅브라더 모터스)가 김상진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드리프트는 자동차가 최고 속도로 달리면서 턴을 하며 살짝 옆으로 미끄러지는 것 같은 코너를 도는 기술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특유의 화려함으로 눈길을 끄는 종목이다.

2017 수퍼스타 드리프트 챌린지의 다음 대회는 오는 11월 인천시 중구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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