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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OTP 분실 해지 온라인으로 손쉽게"

기사승인 2017.09.11  12: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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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손예술 기자] 일회용 패스워드(OTP·One time password)를 분실할 경우 온라인을 통해 쉽게 해지할 수 있게 된다.

11일 금융위원회는 OTP를 분실할 경우 실명확인을 하는 등 해지 절차가 복잡하다는 건의에 따라 실명확인은 한 곳에서만 받으면 다른 금융기관에서도 OTP 사고 등록 및 해지를 온라인에서 가능하게 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은행과 증권사 등 주요 금융사가 모두 연말까지 이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 금융위는 시각장애인의 신용카드 사용을 돕기 위해 점자 신용카드 발급을 독려할 계획이다.

그간 시각장애인은 신용카드에 별도로 점자 스티커를 부착해 사용해왔다.  농협이나 SC제일은행, 경남은행 등에서 신용카드를 발급해왔으나 발급량은 미미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전업 카드사(비씨·신한·하나·KB국민·우리·롯데·삼성·현대카드)가 올해 내에 대표 상품 2~3개를 점자 신용카드로 발급토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손예술 기자 kunst@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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