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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금호타이어 ‘금호’ 상표권 사용 허용

기사승인 2017.10.12  18: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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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박찬구 회동, 경영 정상화 속도

[서울파이낸스 손예술 기자] 산언은행은 금호석유화학 그룹이 금호타이어 경영정상화에 '금호' 상표권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영구사용권 허용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전날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과 만나 금호타이어 경영정상화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금호석화는 금호타이어가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 지역경제 안정과 일자리 유지 등 모든 당사자들의 이익에 부합하는것이라며 금호타이어의 경영정상화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를 위해 금호타이어 매각 과정에서 문제가 됐던 '금호' 상표권을 영구적으로 쓸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금호' 상표권은 금호산업과 금호석화가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다.

금호석화는 금호타이어의 생산 공정 안정화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합성고무 등 원재료의 적기 공급은 물론 필요시 양측 공동으로 타이어 성능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도 "금호타이어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금호 상표권을 영구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손예술 기자 kunst@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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