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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3Q 실적 컨센서스 부합"-NH證

기사승인 2017.10.13  08: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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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NH투자증권은 13일 농심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충족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40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국희 연구원은 "국내 라면 시장 경쟁이 완화되고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D) 보복 충격에서 회복되고 있다"며 "미국 등 해외 성장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농심의 3분기 연결 매출을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한 5624억원, 영업이익은 28.0% 증가한 292억원으로 추정한다"며 "국내에서는 주력 사업인 라면 시장 경쟁이 완화한 가운데 제품 가격 인상과 원가 안정화 효과가 발휘됐다"고 분석했다.

농심의 해외 사업에 대해서는 "중국 사업이 2분기 사드 후폭풍에서 점차 회복되고 있어 매출이 플러스 성장 전환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미국 사업도 15% 이상 견조한 성장을 지속하며 중국의 부진을 만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심의 성장성은 부진하지만 현금흐름 창출력은 뛰어나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한 연구원은 "국내 낮은 성장은 해외 사업으로 보충되는데 중국과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희정 기자 khj@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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