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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남다른' 디자인경영 결실

기사승인 2018.01.12  17: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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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핀업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주방세제 '순샘', 액체세제 '리큐 제트', 거품샴푸 '케라시스 퍼퓨머리 드 그라스'. (사진=애경산업)

순샘·리큐·케라시스, 조달청 인정 '핀업디자인어워드' 동시수상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디자인에 힘을 쏟아 생활용품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애경산업의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12일 애경은 주방세제 '순샘'과 액체세제 '리큐 제트(Z)', 거품샴푸 '케라시스 퍼퓨머리 드 그라스'가 동시에 2017 핀업 디자인 어워드를 받았다고 밝혔다.

애경에 따르면, 순샘은 2017 핀업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디자인 부문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리큐 Z는 '핀업 베스트 100'을, 케라시스 퍼퓸머리 드 그라스는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조달청 공식 인정 대회이자 국내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힌다.

핀업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된 순샘은 '순한샘물'이란 브랜드 의미와 제품의 특징인 깨끗함을 표현했다. 특히 자연성분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물의 파장을 형상화한 용기에 싱그러운 자연이 투영된 모습을 반영한 그래픽디자인이 호평을 받았다.

리큐 Z는 강력한 세척력을 강조하기 위해 직선적이면서 직관적인 디자인과 색깔을 적용했다. 케라시스 퍼퓨머리 드 그라스는 프랑스 향수산업 중심지인 그라스(Grasse)의 향기를 담은 샴푸로, 그라스 지역 고유 심벌을 활용한 용기와 고급 향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애경 관계자는 "디자인과 패키징이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는 디자인경영의 지향점을 바탕으로 2007년 5월 애경디자인센터를 설립해, 제품에 디자인의 가치를 부여하는 시도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현경 기자 khk@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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