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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닥 IPO 공모 3조5258억원

기사승인 2018.01.14  14: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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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상장 총 99개사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지난해 코스닥 시장의 기업공개(IPO) 공모 규모는 3조5258억원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14일 종전 최대 기록인 2000년의 2조5686억원을 17년 만에 경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별로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공모액이 1조8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제일홀딩스(4219억원)가 2위를 차지했다. 종전까지는 1999년 상장한 아시아나항공의 공모액(3750억원)이 최대였지만 이제 아시아나항공은 역대 3위로 밀려났다.

신규 상장 기업은 총 99개사로 전년보다 17개사 늘었다.

 

남궁영진 기자 nkyj@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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