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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3차·경남' 통합재건축 공사계약

기사승인 2018.02.13  18: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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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반포 3차·경남아파트 통합 재건축 아파트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조합과 통합재건축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1조1277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반포동 일대 신반포3차아파트와 옆 단지인 경남아파트를 함께 재건축하는 것이다. 기존 2433가구 규모의 단지를 허물고 최고 35층짜리 2971가구의 대단지 아파트 단지로 새로 만든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반포대교 남단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며 "반포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퍼스티지와 함께 반포대로변 약 5400가구 규모 래미안 라인을 구축, 최고의 아파트로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3·7·9호선(고속터미널역, 신반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올림픽대로, 반포대로도 인접해 있다.

각 세대에는 삼성물산이 자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된다. 실내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IoT 홈큐브를 제공하며, 안면인식 및 지문인식 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4-베이 평면을 적용하고, 천정고를 일반아파트(2.3m)보다 20cm 높인 2.5m로 설계했다. 삼성물산은 친환경 기능성 마감재와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를 설치하고 에너지 효율 1등급 아파트로 구축할 계획이다.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 사업은 올해 하반기 이주 및 철거를 시작해 내년 7월께 일반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이진희 기자 ljh@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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