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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기온은 봄날…수도권 '비·먼지', 평창 '눈·강풍'

기사승인 2018.02.14  06: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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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추위는 물러갔으나 궂은 날씨가 예상된다. 수도권 등 중부지역엔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산간 지역에는 많은 눈이 예보됐다. 여기에 추위가 물러나기 무섭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불리겠다.

기온은 초봄에 해당할 정도로 포근하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도로 어제보다 8도나 높다. 낮기온은 서울 9도, 대구 15도, 전주 12도가 예상됩니다.

지역별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4도, 수원 -3.1도, 춘천 1.5도, 강릉 3.8도, 청주 -1도, 대전 1.7도, 전주 2도, 광주 0.1도, 제주 4.4도, 대구 -3.3도, 부산 3.9도, 울산 3.7도, 창원 -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에는 6∼16도, 서울은 8도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 분포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일교차가 크므로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충북 북부·경북 북부 내륙에는 오전에 가끔 눈 또는 비가 내린다. 적설량은 경기도·충북 북부·경북 북부에 1∼3㎝, 강원 영서에 1∼5㎝로 예측됐다. 강수량은 서울과 이들 지역에 모두 5㎜ 내외로 예측됐다.

강원 산지에는 오후까지 2∼7㎝가량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도 있겠다.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오늘 오전부터 수도권과 영서, 충북과 전북 지방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남부지방 등 다른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오후에 '나쁨' 수준으로 바뀔 수 있다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전했다.

현재 강원과 영남에 건조특보가 발효돼 있다. 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므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1.5∼4.0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1.0∼3.0m로 인다. 항해·조업을 하거나 해상교통을 이용해 귀성할 경우 최신 기상정보에 유념해야 한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에는 큰 추위 없겠다. 날씨도 대체로 맑겠다. 다만, 제주도에는 일요일에 비가 오겠다.

온라인속보팀 seoulfn@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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