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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금융권 CEO 일정은?

기사승인 2018.02.14  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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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장 전산·객센터 방문, NH농협은행장 현장 애로 청취
대부분 금융 CEO들 공식 일정없이 휴식 취하며 신년 구상 몰두

[서울파이낸스 금융·증권팀] 대부분의 금융기관 CEO들이 설 연휴를 집에서 휴식하며 새해를 구상하는 가운데 손태승 우리은행장은 차세대 전산시스템 가동의 만전을 위해 설 연휴중 전산센터(우리금융상암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한다. 또한 고객센터도 방문한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고향인 포천으로 내려가 가족, 친지를 찾아 뵙고 설 인사를 드리는 한편 주변 마을의 농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농협은행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금융권 CEO(최고경영자)들은 주말까지 최대 4일간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휴식'을 통해 경영전략을 구체화 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등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은 가족과 함께 설 연휴를 보내기로 했다.

허인 KB국민은행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등 주요 시중은행장들도 자택에 머물며 조용히 명절을 보낸다.

증권, 보험, 카드사 CEO들도 휴식을 취하며 경영구상에 집중한다. 미래에셋대우·NH투자·삼성·KB증권 등 주요 증권사 CEO들은 물론 삼성·한화·교보생명 등 주요 보험사 CEO들, 신한·삼성·현대카드 등 카드사 CEO들 모두 설 연휴 동안 공식일정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원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은 임직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휴식을 권유했다.

김희정 기자 khj@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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