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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5개 증권사 우리사주조합 배당시스템 점검

기사승인 2018.04.11  16: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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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12일부터 6일간 15개 상장 증권사에 대해 우리사주조합 배당시스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우리사주조합 배당시스템 사고를 계기로 증권사 배당시스템의 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삼성증권에 대한 현장검사와 별도로 조기 추진하게 됐다"며 "증권사의 배당시스템 자체 점검을 지원하는 한편, 시스템에 잠재된 위험요인 등을 조기 파악해 적시 대응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점검 대상은 우리사주조합을 운영하는 △교보증권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대우 △메리츠종금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키움증권 △한양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 △DB금융투자 △SK증권 △NH투자증권 등 15개 상장 증권사다.

현장 점검에는 우리사주조합 전담 수탁기관인 한국증권금융과 금융투자협회의 전문인력도 참여할 예정이다.

남궁영진 기자 nkyj@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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