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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서울스카이, '푸른 하늘' 캠페인

기사승인 2018.04.17  18: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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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박상일 롯데월드 마케팅부문장(왼쪽 첫째), 지현영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사무국장(가운데), 최원기 롯데월드 전망대부문장이 공기정화식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롯데월드)

환경재단에 난지공원 숲 조성 기부금 건네고 전 임직원 대상 '대중교통 출근하는 날' 시행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롯데월드는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맑은 하늘을 만들기 위한 '푸른 하늘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고, 임직원과 손님 대상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대기오염 극복한 기금 마련에 나섰다.

푸른 하늘 캠페인은 2002년 설립된 환경재단이 힘을 보탠다. 발대식에서 롯데월드는 환경재단에 난지공원 숲 조성을 위한 기부금을 건넸다. 선착순 손님 300명한테 공기정화식물을 나눠줬다. 손님들은 캠페인 장려 게시판에 지문을 찍어 동참 의지를 드러냈다.

서울스카이에선 손님을 상대로 '서울 스카이, 블루 스카이 데이!(SEOUL SKY, Blue Sky Day!)' 캠페인을 펼친다. 오는 19일부터 6월7일까지 매주 목요일 서울스카이 수익 일부를 환경재단에 기부하는 것. 서울스카이 최고층 수와 같은 선착순 손님 123명에겐 캠페인 문구가 담긴 사진틀을 기념품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서울스카이 운영사 롯데월드는 17일부터 27일까지 전 임직원을 상대로 걸을수록 기부금이 늘어나는 '빅워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는 날'을 운영한다.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는 날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도보 출퇴근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이다.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는 "서울스카이는 기상 상태가 좋아 가시거리가 넓게 확보될 때 입장객이 더 만족하는 특징을 갖고 있어 맑은 하늘을 지켜야 할 사회적 책임이 있다. 이번 캠페인으로 미세먼지·황사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희 기자 alttab@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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