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26일 여의도 사옥에서 '12기 소비자 평가단' 6명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화손보 12기 소비자평가단은 대고객 완전판매를 위해 △청약서, 상품설명서 개선방안 △ 보험 가입시 알릴 사항에 대한 정확한 고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휴대폰 전자 서명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업계 사례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박윤식 대표이사는 "소비자와 회사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한화손해보험 전 가족 완전보장의 가치를 정확하게 전파해야 한다"며 "소비자의 관점 에서 다양한 의견과 마케팅 지원을 위한 아이디어를 활성화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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