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 8일 수출입 중소기업 임직원 200여명을 초청해 'KEB하나은행 수출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도 국내외 경제·환율 전망과 환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윤규선 KEB하나은행 부행장은 "국내 수출입기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내년 경영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해마다 수출입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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