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7,3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G투자증권 인사 △영업부 박호형 △테헤란로 Wealth Management센터 김선수 △부산 〃정문성 △골드넛강남 〃 정주섭 △명동 〃 권 욱 △분당 〃 김연수 △광주 〃 이석봉 △대구 〃 방근호 △영업부 김계환 △테헤란로 Wealth Management센터 전규식 △부산 〃 조영철 △기업금융1팀 김석환 △기업금융2팀 김상덕 △기업금융3팀 홍완표 △ECM팀 김정주 △DCM팀 임재헌 교보증권 ◇자산운용팀 차장 김준형 증권 | 임상연 | 2003-01-13 00:00 제일투자증권 인사 △투신사업본부장 강재화 △증권사업〃 김창배 △서울영업〃 강수근 △중부영업본부장 신홍길 △부산영업〃 김재율 △경영지원〃 허민회 △전략기획실 안재범 △투신법인영업1〃 남재수 △투신법인영업2본부장 정한기 △보라매지점장 배대한 △삼성역 〃장영진 증권 | 임상연 | 2003-01-13 00:00 한화증권 신임 사장 안창희 - 'M&A만이 살길이다' 한화증권 새 사령탑에 한화투신운용의 안창희 사장이(55 사진) 선임됐다. 안창희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형 투자은행을 목표로 올 상반기까지 합병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새해 증권업계 구조조정의 첫 포문을 열었다.지난 9일 기자간담회에서 안 사장은 이제는 주식거래 수수료만으론 살아남을 수 없다며 금융상품판매 등 전문적인 수익기반을 갖춘 증권사와 합병해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합병이후에는 주식점유율보다는 자산관리부문에 중점을 두고 빅5에 들어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고종사촌 형이기도 한 안 사장은 74년 주식회사 한화에 입사한 이래 한화종합화학, 한화증권, 한화투신 등 30여년간 한화 계열사에서만 일한 심지 굳은 한화맨이다. 특히 지난 89년부터 최근까지 증권 증권 | 임상연 | 2003-01-13 00:00 제일투신운용 인사 △투자전략본부장 안종현 △마케팅〃 이준의 △채권운용본부장 위상식 △마케팅팀장 이인성 △주식운용본부 부본부장겸 주식 스트레티지스트 알프레드 박 △주식운용본부 부본부장겸 포트폴리오팀장 최영권 △포트폴리오팀 부장 정종현 김재동 △펀드관리팀장 남중식 △채권운용1팀장 박재기 △채권운용2〃 한재영 △투자자문〃 유정상 △〃 부장 김성태 증권 | 임상연 | 2003-01-13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861586258635864586558665867끝끝